오늘(11일) 전국 흐리고 비…낮 25도 안팎


1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금요일인 1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그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경기동부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낮에 점차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경상권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서부에는 아침까지 약한 이슬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날 낮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 서부 제외) 50~120mm, 경상권(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외), 제주도(북부, 서부) 30~80m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서, 전북동부, 울릉도, 독도는 10~40mm, 경기동부, 강원영동, 충청권, 전라권서부는 5~10mm 안팎의 비가 내린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도 내외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를 기록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이날 낮까지 남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은 낮까지, 동해상은 낮부터 다음날(12일) 아침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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