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 패션 게임 '걸 글로브' 출시…실제 브랜드 접목


아이돌 스타·여배우 등 착용한 브랜드 의상 지속 업데이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어캡(대표 현지민)’은 모바일 게임 '걸 글로브'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걸 글로브는 각국의 패션 브랜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 게임으로 국내 유명 아이돌 스타와 여배우, 해외 셀러브러티가 착용한 수천점의 브랜드 의상을 수집할 수 있다. 여기에 스타일링과 관련된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으며 나만의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걸 글로브는 여타 여성향 게임과 달리 실제 브랜드 기반의 드레스업 게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에어캡은 한국을 포함해 태국, 우크라이나, 중국, 헝가리, 미국 등 해외 유명 패션기업 40여 곳과 제휴를 맺고 해당 의상들을 게임 내에 적용했다. 출시 후에도 2개월 단위로 국가 챕터 업데이트를 단행해 신규 브랜드를 게임 내에 적용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현실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 만큼 게임 내에서 코디한 의상을 실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동하고 있어 향후 패션 기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민 에어캡 대표는 "드레스업 게임의 마니아로서 이용자들이 최상의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개발 기간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출시 이후에도 지속해서 매력 있는 패션 아이템을 업데이트해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게임 경험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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