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약을 던졌다" 이지안, 반려견 잃은 슬픔


이지안이 독약 테러로 반려견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사진=이지안SNS]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이지안이 반려견을 잃은 슬픔을 토로했다.

이지안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 사랑하는 둥이야 꿈에서 ‘사랑해 엄마’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나쁜 살인자놈을 꼭 잡을 거야. 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사랑해. 경찰분들 착한 아이들한테 몹쓸 짓 하는 나쁜 놈들 꼭 잡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안은 반려견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안은 “무슨 일이냐”며 걱정하는 팬의 질문에 “어떤 놈이 담 넘어 독약을 던졌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지안은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유기견, 유기묘 7마리를 자식처럼 살뜰하게 돌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 출신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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