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북극 한파가 이어지면서 피부 보습 관리에 비상이 켜졌다.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건강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피부는 실외에서는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고 실내에서는 난방기 사용으로 건조한 환경에 노출된다. 이때 건조해진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확장되고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30~40대 이상이라면 수분이 부족해져 건조함을 보다 더 잘 느끼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촉촉한 피부를 지속하기 위해선 실내에 있을 때 과도한 난방에 주의하고 습도를 4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또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빨래를 널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루 1.5 ~ 2L의 따뜻한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철 적절한 보습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뷰티 브랜드 닥터 마시멜로는 보습과 영양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식 피부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탄생한 '+닥터 마시멜로'는 봄트레이딩 김미지 대표가 호주와 한국에서 뷰티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마시멜로 클리닉 김태진 원장의 다년간 1:1 맞춤 상담, 시술 및 처방을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가 합쳐져 연구·개발됐다.
'+닥터 마시멜로'는 맑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추구하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고기능, 천연 추출물, 저자극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해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한편, 오는 1월 중순에는 자매브랜드 '+Dr. CELLMALLOW'도 출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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