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빅데이터 인재 양성 '협력'


교육 프로그램 등 공동 개발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모비젠은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CCCR)과 빅데이터 기반의 융합기술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기술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 비 IT분야 종사자 대상 공공 빅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한다. 또 취업준비생의 정규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택 CCCR 사무국장(왼쪽)과 김태수 모비젠 대표 [사진=모비젠]

CCCR은 정부가 지정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력 양성기관으로, 10여년 동안 매해 재직자 기술 재교육과 미취업자 양성 교육을 수행해왔다. 앞으로 모비젠은 CCCR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자사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시스템 운영에 대한 유지보수 노하우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빅데이터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CCCR의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 빅데이터 기반 융합기술 분야에 진출하는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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