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엠(대표 이종명)은 온라인 게임 '크리티카'에 신규 전직 '플레임 스트라이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발표했다.
플레임 스트라이커는 '불길 깅화:플레임 볼트', '트리플 슬래쉬' 등 돌진 스킬을 구사하는 캐릭터다.
회사 측은 플레임 스트라이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70레벨을 달성하면 스페셜 아이템을 지급하고 접속 시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만큼 이동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하는 '걸려라 크리마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70여개국에 서비스 중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전세계 2천만명 이상 회원들이 즐기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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