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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필수 교육 모델, 비상교육 초등 스마트학습 '와이즈캠프'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교육부는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격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격주로 등교수업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불안은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고 하루 이틀 등교 수업이 오히려 더 혼란스럽다는 학부모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이에 안전한 가정학습으로 스마트학습을 선택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며, 이제 가정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와이즈캠프는 달라진 학교생활로 인한 초등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충분히 교육부가 시행하는 원격 온라인 학습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캠프는 자체 스마트학습 기기 내에서 EBS, E-학습터, 위두랑 등 학교 원격수업 바로가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개인별 맞춤 학습관리, 쌍방형 그룹형 화상수업, 학교숙제 도우미, 프리미엄학습, 월간학습지까지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학습 업계 중 유일하게 비대면 그룹형 화상수업을 진행해 매월 2회 과목별 담임선생님과 다른 지역의 친구들을 온라인으로 만나 함께 학습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는 교육부가 온라인 개학에 맞춰 발표한 ‘실시간 쌍방향 중심 수업’과 동일하게 제공하는 학습으로 실제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적용된 과목의 교안을 화면에 띄워 교과 진도, 질문, 토론 등을 통해 협동심과 사고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보다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실제 등교개학 전 와이즈캠프의 화상수업은 온라인학습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했다는 평을 받아 문의가 급증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와이즈캠프는 24시간 내에 답변이 가능한 학교 숙제 도우미 운영, 과학실험실, 와글와글 도서관, 두두잉글리시, 대유형판다 등 과목별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교 숙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와이즈캠프는 매월 월간 학습지 ‘비주얼씽킹 와플’을 제공, 월간지를 통해 직접 손으로 문제를 풀어보며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습을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코로나 19사태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 전반적으로 달라진 학교생활 등 위기 속에서도 모든 초등학생들이 학습 결손 없이 기초학력과 학교교육과정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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