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지온, 임상 3상 결과 1차 평가지표 도달 못해 '급락'


FDA 신약 허가 신청 접수는 가능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메지온이 단심실증 치료제 ‘유데나필’ 글로벌 임상 3상의 1차 지표가 부족하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8일 오전 9시24분 기준 메지온은 전일 대비 10.69%(2만4천500원) 하락한 20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지온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2019)에서 유데나필의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 결과, 1차 지표인 산소소비량은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2차 지표인 운동성능 측정값이 향상됐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메지온의 유데나필은 임상 3상 결과에서 1차 평가지표를 도달하지 못하였지만 FDA로부터 신약허가 신청은 접수처리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폰탄수술 치료제 유데나필의 승인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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