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가 4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증인출석 요구를 철회하고, 대신 조경수 롯데푸드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이현석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코로나 속 환절기 앞두고 '피부 방어' 상품 인기 폭발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시장 공략 박차…이베이와 '맞손' 주요뉴스새로고침 "대학생 딸, 용돈으로 150만원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갑론을박 "불륜했지만, 꼬신 건 남자인데 왜 나만 책임?" 억울함 호소한 여성 [결혼과 이혼] 승무원 초청해 화장실에 카메라를…韓 사무장, 싱가포르서 징역형 국힘 '원내 대전' 2인 압축…'친윤' 구주류 vs 쇄신파[여의뷰] "'백종원 방지법' 불똥 튈라"⋯프랜차이즈 '덜덜' '500만원 캣타워' 정체 밝혀질까…尹 부부 수사 착수한 경찰 다시 돌아온 청와대 마크…이재명 정부, '靑 업무표장' 사용키로 현대제철, 국내 몸집 줄이고 미국에 투자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산 넘어 산" "동물실험 폐지 수순⋯인공장기 시대 온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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