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가 올해 동영상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편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31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커머스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 소비 흐름을 개선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네이버 모든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쉽게 생산, 편집,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영상 선택부터 재생까지 연결되도록 네이버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겠다"며 "네이버 안에서 동영상 생태계가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동영상 생태계 자리잡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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