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안랩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5.6% 증가한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 오른 376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59.6% 상승한 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안랩은 "지능형 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제품 '안랩 EPS', 관제·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매출 14.5% 오른 376억
포토뉴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