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선박제조 부문 생산 중단키로

현대重, 선박제조 부문 생산 중단키로

재해 발생에 따른 고용당국 작업중지명령 이행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현대중공업이 조선사업본부의 선박 제조 부문 생산을 중단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생산 중단은 재해 발생에 따른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의 작업 중지 명령에 따른 것이다. 안전조치를 완료한 이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은 7조5364억원으로 지난 2016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32%에 해당한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