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부사장은 7일 진행된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판호는 이미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며 "중국 정부에서 관련 정책이 변경되면 가장 빨리 판호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빌드는 마무리됐으며 판호만 나오면 과금이 포함된 최종 테스트를 한번 하고 곧바로 정식 서비스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영식 "가장 빨리 판호 나올 것으로 기대…최종 테스트 후 서비스"
포토뉴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