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업체인 필코전자와 인터넷 업체인 휴맥스 디지토 베스트나우 등 4개사는 전자부품 전
자상거래 전문업체인 파츠앤닷컴(partsN.com)을 설립키로 하는 조인식을 6일 가졌다.
파츠앤닷컴의 대표이사는 필코전자의 전자상거래팀을 맡고있던 송웅호씨가 내정됐다. 파츠엔
닷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형 b-to-b 전자상거래업체로 국내 전자 세트업체의 부품 공
동수입 등의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특히 파츠앤닷컴은 중개수수료나 광고에 의존하는 기존의 전자상거래업체와 달리 중개수수료
를 부과하지 않고 공동 구매에 따른 물류 비용 절감, 수출 및 적하보험 알선 수수료, 재고부
품의 역경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파츠앤닷컴은 2003년까지 중개무역 규모를 11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