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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액세서리]국내 유일 캐릭터 유리공예, 흑단 휴대폰줄


 

안테나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안테나처럼 자신의 제품을 전 국민에게 하나씩 판매하겠다는 다짐으로 상호명을 지었다는 안테나의 길혜성 사장(39).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열정과 외모가 눈에 띈다.

안테나는 유리공예 액세서리 전문매장으로 그 중에서도 휴대폰줄을 주력으로 제작, 판매하고 있다. 투명한 유리에 색색이 화려한 펄과 야광을 접목한 제품들이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모은다.

국내에서 이와 같은 형식으로 유리공예 휴대폰줄을 만드는 곳은 이곳 안테나와 랭땅에 있는 한 매장뿐이다. 그만큼 유리 가공 기술이 아무나 다룰 수 없는 어려운 작업으로 복제하기가 힘들기 때문.

안테나의 유리공예 제품은 젊은층의 감각에 맞춘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치 있는 텍스트,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자리와 유행에 맞춘 그림과 문구가 삽입된 각종 커플 제품 등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특히 기본 유리 틀에 그림과 문구만 바꿔주면 되는 간단한 제작 방식이 시장 대응력도 뛰어나 유행을 타지않고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다양한 유리공예 제품들은 3000~5000원 정도에 판매되며 소규모지만 중국, 일본 등지에도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특유의 밝고 투명한 느낌으로 유리공예 제품은 봄, 여름 주력 상품이고 가을, 겨울에는 흑단 제품이 많이 나간다.

흑단에 역시 아기자기한 그림과 문구 야광을 접목한 제품은 안테나 독점 제작으로 종류도 다양하며 3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02)775-9278

/박은주 기자 amore4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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