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SW여성인력 사회진출 확산 돕는다"


SW 관계기관과 'SW여성인력의 사회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소프트웨어(SW) 분야 여성의 사회 진출 활성화을 적극 돕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이를 위해 20일 한국상용SW협회,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SW테스팅협의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SW여성인력의 사회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NIA 서울 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병조 원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SW여성인력을 연계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등 SW여성인력 사회진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참여 기관은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NIA는 교육 및 행정지원을 총괄하고, 참여 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홍보와 일자리 연계를 꾀한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미취업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 실질적으로 사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서병조 NIA 원장은 "국가사회 패러다임이 지능정보화 사회로 크게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여성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NIA는 지난해부터 'SW여성인재 수급활성화' 사업을 통해 미취업·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SW교육과 기획행사 등을 진행했다. 올해도 SW테스터, 신기술 기반 역량강화, SW강사교육 과정을 개설(7월 예정)해 여성인력의 사회 진출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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