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야 4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불승인한 것과 관련해 회동을 가진 가운데 국민의당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뒤 뒤늦게 참석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있다.
야 4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불승인한 것과 관련해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바른정당 주호영, 국민의당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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