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극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 10월 개봉

충격실화극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 10월 개봉

 

일본의 한 40대 남자가 여고생을 납치해 감금한 충격적인 사건을 영화화한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수입 미디어소프트)이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된다.

소녀를 납치해 사육한 후 결혼하겠다고 감금했던 이 사건은 범인이 사육 일기까지 작성해 이를 실행에 옮겨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충격적 실화를 소재로 한 마츠다 미치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여고생 유괴 사육사건'을 각색해 영화로 만든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은 총 4회에 걸친 시리즈물로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다케나카 나오토가 소녀를 납치한 미스터리한 범인으로 출연했으며 일본의 청순 미녀 고지마 히지리가 복잡한 심리변화를 겪는 여고생 역을 맡았다.

긴장감 있는 구성, 주인공의 심리적 갈등, 그리고 독특한 주변 캐릭터를 코믹하게 그린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은 10월 14일 전모를 공개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