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기자]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필요한 역량과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과 울산에서 '2011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강료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받아 무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업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지속경영에 대한 이해, 지속경영 보고서 작성법 등의 실무과정, 중소기업의 지속경영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지속경영인증사(CSO)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경영진단과 사례분석을 해주며, 경영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IPS 관계자는 "훈련대상은 업종과 직위에 관계없다"며 "실제로 기업에서 지속경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리 평가해야 하는 CEO와 실무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노동부 직업훈련 정보망(hrd-net)에 가입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이메일(jhpark@ips.or.kr)이나 팩스(02-456-2044)로 제출하면 된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