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에이즈' 채러티 티셔츠 출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에이즈' 채러티 티셔츠 출시

[홍미경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전개하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에서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프랑스어 버전 리미티드 에디션 에이즈 채러티 티셔츠를 국내에 선보인다.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는 영문 슬로건 'THERE IS MORE ACTION TO BE DONE TO FIGHT AIDS THAN TO WEAR THIS T-SHIRT BUT IT’S A GOOD START'을 대표적으로 앞세우며 1년에 한번씩 새로운 언어의 에이즈 채러티 티셔츠를 선보여왔다.

금년에 선보일 프랑스어 티셔츠는 'IL Y A PLUS A FAIRE POUR COMBATTRE LE SIDA QUE DE PORTER CE T-SHIRT MAIS C’EST UN BON DEBUT (에이즈 퇴치를 위해서는 더 많은 행동을 필요로 하지만, 이 티셔츠를 입는 것은 그 행동의 좋은 시작이다)'을 슬로건으로 파리에서 제작되어 전 세계로 판매 될 예정이다.

1994년 가을부터 선보인 에이즈 채러티 티셔츠는 매 시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메종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채러티 에이즈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에이즈와 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비영리 민간 단체 기관인 'AIDES(www.aides.org)'에 기부되며,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