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에 대해 금융지원 혜택과 함께 각종 사업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4일 열린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1사1인/1사10% 추가채용 캠페인' 참가 기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이후 고용실적이 있는 기업으로, 100인 이상 기업은 10인 이상 추가고용시, 100인 미만 50인이상 기업은 5인 이상 추가고용시, 50인 미만 기업은 고용의 10% 이상 추가 고용할 경우다.
이 경우 우선 신용보증시 보증료율(현행 0.5~3.0%)을 인하(0.1~0.3%p)하고 장기보증기업에 대해 부분보증비율(현행 50~90%) 5%p 우대를 받게 된다.
고용창출 중소기업에 대해 창업자금 지원시 최대 2%p까지 금리가 인하되며 R&D, 수출, 인력, 판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혁신형기업에 준한 우대가 실시된다.
아울러 중기청은 오는 10월 7~8일 이틀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대기업·중소기업 및 IT 벤처기업 등 구인기업 1천여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주 등 10개 시·도에서 16회에 걸쳐 지역별 채용박람회도 노동부와 중기청 공동으로 개최된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