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출의 아킬레스건인 D램 반도체 가격 급락에 따라 올해 반도체 수출
은 230~24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260억달러에 비해 11.6% 가량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전망도 어디까지나 추정치에 불과하다.
세계 D램 수요가 급감하고 수출단가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비쳐
볼 때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더욱 줄어들 공산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데이터퀘스트에 따르면 금년 세계 D램 시장은 55.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
고 있다.
내수는 하반기 정보기기 수요 진작으로 상반기(-9.0%)의 하락세를 반전하
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6.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세계 D램 수요 급감 및 수출단가 하락, 정보기기의 수요부진으로 전년대비
11.6% 감소할 전망이다.
<내수>
상반기 하락세를 반전시키지 어려워 전년대비 6.7% 감소.
<생산>
정보기기 감소에 따라 전년대비 8.4% 감소.
<수입>
원부자재 수입이 하반기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출 및 내수환경
악화에 따라 전년대비 7.7%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급 전망>
단위: 수출/수입=백만달러, 내수/생산=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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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구분 | 2000(상반
기) | 2001(상반기) | 증감율(%) | 2000(연간) | 2001(연간) | 증감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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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수출 | 11,900 | 8,660 | -27.2 | 26,015 | 23,000 | -11.6 |
|
size=2>내수 | 11,580 | 10,533 | -9.0 |
bordercolor=#CCCCCC>23,466 |
bordercolor=#CCCCCC>23,000 |
bordercolor=#CCCCCC>-6.7 |
| 생산 | 14,545 | 11,500 | -20.9 | 31,652 | 29,000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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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수입 | 9,502 | 8,200 | -13.7 | 20,039 | 18,500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