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는 2일(현지 시간) AMD의 애슬론 칩을 장착한 데스크톱PC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C넷이 전했다.
이번에 선보일 컴팩 D325는 정부 고객 및 중소 기업을 겨냥한 제품. HP는 이 제품에 애슬론 XP 3000+ 칩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HP는 전통적으로 친 AMD 경향이 강한 편이었다. 그 동안 게이트웨이, IBM 등이 잇달아 애슬론 칩 장착 PC 생산을 중단한 가운데도 HP는 노트북, 데스크톱 등에 애슬론 칩을 사용해 왔다.
HP는 지난 해 8월에는 중소기업용 데스크톱인 컴팩 D31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이저 PC업체의 기업용 PC론 처음으로 AMD 칩을 장착한 바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