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PC협회 창립기념식 및 인터넷 노트북PC 출시기념식이 6일 서울 삼성동 '벤처클럽@소
프라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윤진호 인터넷PC 협회장, 공종렬 전정보통신부 국장, 김호 지식정보산업과장 등 관계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윤진호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보통신부의 인터넷PC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회 소속사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먼저 전하고 싶다"면서 “PC가격의 대중화를 이루어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PC를 잘 쓰는 나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겠다”는 말했다.
인터넷PC협회는자본금 3억으로 지난 3월 31일 법인 설립됐으며 정부가 추진중인 '사이버코리아21'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현재 장학사업, 벽오지 순회A/S서비스, 소년소녀가장 PC기증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PC는 지난 99년 10월 12일 판매를 개시,현재 3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1개 인터넷PC 공급업체가 공동출자한 '아이엔비컴'(대표 이재명)의 정식소개도 있었다. 이 회사는 인터넷PC의 상품기획, 개발, 생산, 국내영업, 해외영업 등 인터넷PC의 공급 및 AS서비스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