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설비 업체, 한 데 뭉친다

반도체 제조 설비 업체, 한 데 뭉친다

 

SEMI(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가 보다 효율적인 반도체 제조를 위한 온라인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22일(현지 시각) C넷이 보도했다.

SEMI는 AMD, 도메인로직스(domainLogix), ILS 테크놀로지, 오션아 센서 테크놀로지스(Oceana Sensor Technologies) 등 반도체 제조 설비를 생산을 맡고 있는 주요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진흥 단체.

AMD가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반도체 제조 설비 생산 업체들이 온라인으로 데이터를 공유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표준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업체간 상호 정보 공유는 물론 반도체 제조 설비의 평가나 문제 해결을 신속히 해, 반도체 생산 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최종 목적.

3년 계획의 이 프로젝트는 반도체 업계 처음의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휘, 감독할 국립 표준 기술 협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대략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업체로부터 출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현우기자 fineapp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