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NEC, 인텔 절전형 모바일 칩 채용 노트북 출시

컴팩-NEC, 인텔 절전형 모바일 칩 채용 노트북 출시

 

컴팩과 NEC가 인텔의 절전형 모바일 칩을 채용한 노트북을 선보였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컴팩이 새롭게 선보인 에보 N2000 모델은 두 개 짜리 배터리 팩으로 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게는 2.5파운드, 가격은 1천799달러. 이 노트북에는 인텔의 초저전력 모바일 펜티엄III 700 메가헤르츠 칩이 탑재됐다.

에보 N160은 셀러론 933 메가헤르츠 칩 혹은 펜티엄 III 1기가헤르츠 칩을 채용했다. 가격은 1천399달러.

NEC 역시 모바일 펜티엄 III 1 기가헤르츠 칩을 채용한 베르사 L320을 출시했다. 데스크 톱 모델 대체용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CD롬 드라이브, 추가 하드 드라이브, 디스크 드라이브, 배터리 팩 등을 구비하고 있다. 가격은 2천699달러.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