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메이커들이 잇달아 설비투자계획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고 니혼
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도시바는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를 당초 계획보다 400억엔 삭감하기로 했
다. 도시바는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은 지난해 보다 30% 정도 줄였지
만 PC 및 휴대전화 분야 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자 않자 추가
로 투자계획을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시바의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는 총 1천400억엔으로 이 가운데 메모
리 분야에서 250억엔을, LSI 분야에서 100억엔을 각각 삭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시바의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는 지난해 보다 40% 정도 줄어들
게 됐다.
/백병규 객원기자href="mailto:bkb21@hananet.net">bkb21@hanane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