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NHN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노키아의 보급형 휴대폰 아샤(Asha)에 들어간다.
NHN재팬(대표 모리카와 아키라)은 노키아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재팬의 '라인'은 2억대 이상 판매되는 노키아의 보급형 휴대폰 아샤(Asha)에 기본 탑재 될 예정이다.
NHN재팬은 "이번 제휴로 라인은 노키아 아샤(Asha)의 주력 시장인 동남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과 같은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노키아 스토어에도 3월 중으로 아샤용 라인 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샤용 라인 앱은 ▲1:1채팅 ▲그룹채팅 ▲4종의 기본 스티커(문, 코니, 브라운, 제임스) 기능이 제공된다.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는 "노키아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라인의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