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기자] 온라인 광고서비스 리얼클릭을 운영하는 디엔에이소프트(대표 김연수)는 총선을 대비한 맞춤형 선거 마케팅 시스템 '언론사 지역타겟팅광고'를 서비스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키워드를 검색하지 않아도 해당지역에 자동으로 노출되는 디스플레이형 로컬광고 기법을 적용,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해당 선거구 지역구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선거법상 온라인광고는 본 선거운동기간인 3월29일부터 4월10일까지 언론사 매체에만 게재할 수 있다.
디엔에이소프트에서는 사전청약을 통해 선거법 절차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선거운동을 전략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언론사 지역타겟팅 광고 진행 프로세스' 청약기간은 3월13일부터 2주간이다. 이 기간 동안 광고를 신청하지 않으면 선거광고를 할 수 없으며 후보자 등록 후 확인 절차가 완료되면 3월29일 0시부터 신청한 지역의 온라인광고가 일괄적으로 집행된다.
리얼클릭의 맞춤형 광고 패키지를 이용하면 후보자는 중앙일간지 및 지역일간지 동시에 선거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배너와 참여형 랜딩페이지로 유권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김연수 디엔에이소프트 대표는 "젊은 유권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소셜미디어가 부각이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의 트래픽은 언론사 사이트와 관련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효과적인 온라인선거운동전략을 갖추는 것이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