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KT는 오는 27일 서강대학교에서 전국 대학생 대상 댄스배틀 대회 '댄스위드Y(Dance With Y)' 파이널 무대를 연다.
지난 9월30일부터 11월1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전국 50개팀 참가해 1차, 2차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최종 10팀이 무대에 이번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우승팀에는 700만원, 2등, 3등에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이 주어지며 아프리카 TV 생중계 참여자 투표 1위 팀에게는 인기상 및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파이널 무대에는 KT의 Y시리즈(Y24, Y틴, Y수능)의 대표 타겟인 대학생을 대상의 축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젊음, 진정한 Y를 표현하라'는 주제를 표현하는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각 팀이 4분 동안 준비해 온 안무를 선보이며, 댄스계에서 잘 알려진 J블랙, 이루다, 하휘동이 현장 심사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또 참가팀 무대 이외에도 심사위원인 하휘동, 이루다의 무대와 걸그룹 우주소녀의 축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 KT의 기가 VR, HTC바이브 게임 등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홍재상 KT IMC담당 상무는 "올해 KT는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특화 상품 Y 시리즈 출시와 함께, Y24 캠퍼스 어택,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 등 젊은 층의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댄스위드 Y'도 영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젊은 세대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