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근기자] KT(대표 황창규)가 14일 가족단위 고객 대상 서비스 '패밀리박스' 사용자가 130만명을 돌파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발표했다.
KT 패밀리박스는 무선 결합상품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혜택 앱(App) 서비스다. 가족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고 매월 보너스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 올레 와이파이 이용권을 제공한다.
패밀리박스는 132만명의 누적 가입자가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90% 이상의 접속률을 기록한다고 한다. 특히 데이터박스로 부모가 자녀에게, 또는 부부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KT는 다음달 17일까지 KT 패밀리박스 가입고객 대상으로 '여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이벤트를 시리즈 형태로 진행한다.
이벤트는 제1장에서 제4장까지 각각 아리따움 상품권, BHC치킨, 배스킨라빈스 블록팩, 롯데시네마 상품권 등 경품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KT 마케팅부문 고객분석실 통합CRM담당 이원호 상무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과 여름방학을 맞아 시리즈로 기획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