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 블루투스 핸즈프리 출시

삼테크, 블루투스 핸즈프리 출시

 

삼테크(대표 이찬경)가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선보였다.

삼테크는 25일 블루투스 분야 제휴사인 블루윈크가 개발한 핸즈프리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기존 일반 핸즈프리 제품의 절반 크기로, 일체의 케이블 없이 간단히 휴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폰과 핸즈프리를 연결했던 케이블을 없애고 블루투스 기술을 응용해 귀에 꽂게 하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장치, 이어폰, 마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일체형이다.

핸드프리인 만큼 당연히 휴대폰에 손대지 않고도, 발신 또는 수신 전화를 관리할 수 있고 볼륨 조정도 가능하다. 또 밧데리 상태가 독특한 LED 발광으로 표시돼 충전 상태를 알 수 있고 통화가능 범위는 10미터.

삼테크는 지난 6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블루투스 모듈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600여개의 샘플을 판매한 바 있으며 현재 약 30여 정보통신 제조업체들과 블루투스 기능 장착 완제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