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144Kbps의 송수신 속도를 지원하는 cdma2000-1x용 무선모뎀 카드가 선
보인다.
지트랜코리아(대표 이은복)는 KTF와 한 달여의 망연동 시험을 모두 마치고
이달 중순부터 cdma2000-1x용 무선모뎀 카드 '엔키(nkey)-1x'를 본격 출시
한다고 5일 발표했다.
'엔키(nkey)-1x'는 노트북PC나 PDA의 PCMCIA 슬롯에 장착해 사용하는 무선
모뎀카드로 이동중에도 초당 144K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트랜코리아는 지난 5월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한 달여 동안 망연동 작업
을 거쳤으며 오는 13일부터 KTF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시판 시점은 이달 중순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가격은 24~25만원선으
로 추정되고 있다.
/김윤경기자 y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