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 등 경영진에 자사주 지급

KT, 황창규 회장 등 경영진에 자사주 지급

2016년 성과급, 임헌문 사장 등 46명 포함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KT가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에 성과급으로 자사주를 지급했다.

KT(대표 황창규)는 황창규 회장에 자사주 1만6천113주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황 회장의 보유 자사주는 2만2천961주에서 3만9천74주로 늘어났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지난해 성과에 따른 장기성과급용이다. 황 회장이 지급받은 주식 가치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종가 기준 5억1천319만9천50원에 달한다.

KT는 황 회장 외에도 임원 46명에게 자사주를 지급했다. 임헌문 KT 매스총괄사장은 기존 6천718주에서 4천36주(1억2천854만6천600원) 늘어난 1만754주를 보유하게됐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