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 미 AOL사에 TFT-LCD 모니터 수출

코니아, 미 AOL사에 TFT-LCD 모니터 수출

 

국내 중견 TFT-LCD 모니터 제조업체가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니아 테크놀로지(대표 한건희, 신승수 http://www.corneatech.com)는 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업체인 AOL사와 연간 2천만달러 규모의 TFT-LCD 모니터 장기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일본 모니터 업체인 이야마사에 지난해 12월부터 월 8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달 IT 관련 글로벌 디스트리뷰터인 잉그램 마이크로사에 50만달러 규모의 LCD 모니터 선적에 착수했다.

지난 2000년 5월 설립된 코니아 테크놀러지는 "미국, 독일, 일본 등 3개 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지밀착형 마케팅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판매수량 12만대, 매출실적 602억원을 기록한 코니아 테크놀러지는 올해 자사 브랜드인 '코니아'의 부가가치를 높여 1천600억원(45만대)의매출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