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문형 반도체(ASIC) 기업들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한 '주문형 반도체 지도'가 제작된다.
국내 반도체 전문지인 반도체네트워크(www.semiconnet.co.kr)와 홍보대행사 세미컴(www.semicomm.co.kr)은 28일 공동으로 'ASIC Korea 2002' 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1일 발행될 지도는 ▲주문형 반도체 설계회사 ▲IP 연구소 및 협회 ▲설계(EDA) 툴 업체 ▲디자인하우스 ▲파운드리 ▲반도체 B2B 전문업체 등 세부 업체들의 주요 개발기술 및 제품 등 회사에 대한 정보가 들어간다.
김홍덕 세미컴 사장은 "해외 출장 중 한국에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외에 반도체 회사들이 없는 줄 아는 관계자들을 자주 접했다"며 "해외 업체들에 국내 업체들을 소개하는 데 더없이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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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