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서강대· 한양대팀 금상

반도체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서강대· 한양대팀 금상

 

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가 한국 MDS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모토로라 DSP 경진대회'에 결과 서강대 대학원 김태호씨 팀과 한양대 대학원의 김홍익씨 팀 등 2개팀이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토로라 측은 심사결과발표 및 시상식을 23일 오전 10시30분 한국 MDS에서 갖을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다.

김태호, 이동준, 박준우 씨 등으로 구성된 서강대 대학원 팀은 'MSC8101을 이용한 4채널 빔접속 시스템'(초음파 영상진단 장치등 의료기기를 위한 DSP 응용분야)을 출품,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의 김홍익, 이병철 이재일씨 팀은 '신경 회로망을 이용한 이중 임계값 방식의 음성구간 검출기'(유무선 통신에서 대역폭 감소 및 전송 효율 증진에 대한 DSP응용분야 ) 프로젝트로 역시 금상에 당선됐다.

은상에는 부산 동서대에 재학중인 박준형외 2명이 출품한 'StarCore140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RSA 암호 알고리즘 구현'과 또다른 동서대한봉효외 3명이 팀을 이뤄 제출한 'OFDM을 위한 QPSK 변조구현'이 각각 선정됐다.

대회 주최 측은 금상에 100만원과 8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고 은상에 50만원과 휴대폰을 지급한다.

대회 심사는 홍성수 서울대 교수, 김정국 동서대 교수, 김원구 군산대 교수 등 전문 교수진과 모토로라 반도체사업본부가 맡았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