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시장에서 반도체 가격이 닷새째 치솟았다.
12일 아시아 현물시장(18시 현재)에서 거래된 반도체 128메가(16MX8, 133MHz) SD램은 1.45~1.68달러로 매매돼 평균 1.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비해 무려 23.63%나 폭등했다.
256메가(16MX16) SD램 역시 2.90~3.10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뤄져 8.36% 치솟아 평균 1.90달러에서 매매가 이뤄졌다. 64메가(8MX8) 제품도 0.60~0.80달러로 평균 0.6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6.22% 뛰었다.
DDR도 마찬가지. 128메가(266MHz)는 현물시장에서 1.83~2.10달러(평균 1.90달러)로 매매돼 13.23%나 올랐다.
이번 반도체 가격 상승이 단기적인 '반짝'상승인지 본격적인 회복의 신호탄인지를 놓고 업계의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강호성기자 chaso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