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0MHz-16메가 용량 차세대 S램 출시

삼성전자, 200MHz-16메가 용량 차세대 S램 출시

 

삼성전자가 동작속도 200MHz, 16메가(Mb) 용량의 'QDR' S램을 개발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1일 네트워크 장비용 차세데 S램을 개밸, 올 연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QDR S램은 기존 S램보다 클럭당 4배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S램.

▲16메가비트의 대용량 ▲2.5V에서 동작 주파수 ▲200MHz의 고속 데이터 처리능력 ▲기존 S램 제품과 달리 입출력 과정을 분리해 데이터 전송간 충돌을 방지해 효율성을 대폭 높인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 크기도 13mm×15mm의 FBGA 패키지 기술을 적용해 50% 가량 줄어들었다.

이 제품은 10기가(Gbps) 이상의 높은 데이터 전송용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NEC, IDT, 삼성전자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QDR Camp)의 표준제품이기도 하다. QDR 캠프에 참여한 업체들의 생산량이 고속 S램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