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과 장애인 웹 접근성 준수에 관한 공동 기술 연구를 위해 소프트웨어(SW) 업체가 뭉쳤다.
국내 7개 SW업체는 지난 23일 오픈데이타컨설팅 대회의실에서 '웹표준솔루션포럼(WSSF)' 발족식을 갖고, 향후 웹 표준과 장애인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한 공동 기술 연구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웹표준솔루션포럼은 '다같이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인터넷 사용'이란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나 노인 등 정보 취약 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포럼 초대 회장은 한국기술비젼 김현승 대표가, 공동 부회장은 오픈데이타컨설팅 신승은 대표, 디비딥컨설팅 이성헌 대표가 맡는다.
한국기술비젼, 오픈데이타컨설팅, 디비딥컨설팅, 쉬프트정보통신, 야인소프트, 아이랭크, 앤드와이즈 등 SW연구개발기업 7곳이 정회원 임원사로 참여했다.
발족식에서는 포럼의 조직구성과 운영규정, 향후 사업전개방향, 기술세미나 개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현승 웹표준솔루션포럼 회장(한국기술비젼 대표)은 "회원사간 기술공유와 공동연구는 물론 협력사업추진과 관련 정부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향후 지역 장애인사업장, 웹 개발기업, 관련 연구단체 및 인터넷 언론사 등이 일반회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