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총괄사장, KSIA)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3호선 학여울역)에서 한국반도체
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전시회에서는 반도체 소자와 관련 장비 및 재료부문의 최첨단 국산화 신기
술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제2회 반도체 기술개발경진대회' 수상식
과 함께 선정된 제품도 특별 전시된다. 국내외 반도체 소자, 장비, 재료
및 설계업체와 외국업체 등 100여개사가 참가한다.
반도체산업협회의 서정헌 상근 부회장은 "국내 반도체 업계를 지원하기 위
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필리핀 업체들을 초청해 구매상담을 통한 수출
진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