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마이크로, 동영상 노이즈 제거 칩 개발

펜타마이크로, 동영상 노이즈 제거 칩 개발

 

주문형 반도체(ASIC) 개발업체인 펜타마이크로(대표 정세진

www.pentamicro.com)는 23일 연세대 초해상도 영상처리 연구실 강문기 교수

와 공동으로 동영상 및 정지영상의 화질 보존 및 노이즈 제거 전용 칩(제품

명: 노이즈마스터)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칩(NoiseMaster®)은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와 인터렉티

브 TV, 셋톱박스, DVD 램 등에서 화질 및 압축률 저하의 원인이 되는 신호

(의존적 노이즈)를 제거하는 전용 반도체.

펜타마이크로 측은 "압축과정에서 화질을 복원하면서 노이즈를 제거해 고화

질 및 압축률을 높일 수 있는 칩"이라며 "기존 칩에 비해 약 10분의 1의 가

격으로 칩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CCTV 카메라, 네트워크 카메라, 디

지털 캠코더, PC 카메라, 화상전화기 및 화상 통신 시스템 등에 적용이 가

능하다"고 덧붙였다.

펜타마이크로는 올 8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국내에서만 약 7만개

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설립된 주문형 반도체 개발회사로 DVR용 멀티채널 MPEG-

1 비디오 코덱(제품명/MultiStream® I) 및 화면 4분할 칩, 멀티채널MPEG-

2 비디오 엔코더 등을 개발했다.(02)2007-6363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