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에서 256메가 SD램의 5달러 붕괴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26일(현지시간) 북미 현물시장에서 256메가 SD램(16X16)은 4% 이상 곤두박
질치며 5.00~5.70달러에 매매가 이뤄져 5달러 붕괴에 직면했다.
128메가(16x8) SD램 역시 1.90~2.10달러에 거래를 마쳐 북미시장 처음으로
2달러대가 무너졌다. 64메가 제품은 0.95~1.15달러로 지난 주말과 같은 가
격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의 김영준 연구원은 "현물시장이 제 기능을 발휘못하고 있다"며 "6
월말, 7월 초까지는 현 수준의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