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락앤락 회장 "10년내 매출 10조, 꿈 아니다"

밀폐용기 락앤락으로 유명한 주방 생활용품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2020년에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이 3천880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10년 안에 25배 넘게 성장하겠다는 얘기로 연평균 30~40%는 매출이 성장해야 달성할 수 있는 '꿈'의 수치다.......

  1. [정계 파워인터뷰] 최종원 "강원도 재보선, 경제계 인사 내세워야"

    이광재 강원도지사를 잃은 강원도민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분노를 표하고 있다고 민주당 최종원 의원이 토로했다. 그는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5개월 동안 보여줬던 이 지사의 능력에서 찾았던 희망이 깡그리 무너진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 지사의 판결에 대해 정치 싸움이라는 논리로 받...⋯

  2. [정계 파워인터뷰]이용섭 "보편적 복지 재원, 3대 개혁 통해 마련할 것"

    민주당 무상복지 재원조달 기획단장인 이용섭 의원이 최근의 복지재원 논쟁에 대해 재정 개혁, 복지 개혁, 조세 개혁을 통해 대부분의 재원을 조달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현 정부에서 조정된 종부세에 대해서도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보편적 복지 정책을 실시하기 위해서...⋯

  3. [정계 파워인터뷰]김영대 "진보정당들 통합이 급선무"

    2012년을 겨냥한 야권의 화두는 연대와 통합이다.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대의 힘으로 승리한 야권은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 공식으로 어김없이 야권 연대를 꼽고 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국민참여당은 대체적으로 민주당과 통합보다는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이 추진하는 진보대통합에 참여해 민주...⋯

  4. '친박계' 서병수, 박근혜 비난한 심재철에 '발끈'

    한나라당 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이 27일 박근혜 전 대표의 복지론을 비난한 심재철 정책위의장에게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이해하라"고 일침했다. 평소 많은 발언을 하지 않는 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위의장에게 주어진 권한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정책위의장은 당 안...⋯

  5. 심재철 신임 정책위의장 "당·정·청관계 주도할 것"

    예산 파동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의 뒤를 이은 심재철 신임 정책위의장이 당정청 관계를 주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일성했다. 심 정책위의장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도를 하고 못하고는 지식의 차이다. 주제를 미리 파악하고 예습을 한다면, 당정청 관계를 주도적이고...⋯

  6. 정몽준 "지도층 자제, 전방 복무 검토해야"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정치인, 공직자, 기업인 등 사회 지도층 자제의 병역 의무를 엄격히 관리하고 전방 복무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정 전 대표는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국민이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하려면 사회 지도...⋯

  7. 정동영 "MB, 지금은 사격 훈련이 아니라 대화할 때"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최근의 한반도 위기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 사격 훈련 중단과 대화 노력 재개를 요청했다. 정 최고위원은 20일 외신기자 회견에서 "이명박 정부는 연평도 사태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 시점에서 또 다시 서해 사격훈련을 하려고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지금은...⋯

  8. 與, 지명직 최고위원에 'MB맨' 정운천 임명

    한나라당은 5개월 가량 공석이었던 한나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사진)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2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호남과 충청몫의 최고위원으로 정 전 장관과 박 전 시장을 각각 지명했다고 전했다. 내년도 예산안...⋯

  9. 김무성 "야당, 도 넘는 사실왜곡"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었다며 일주일 만에 입을 열었다. 김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동안 자숙했지만 야당이 도를 넘는 사실왜곡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야당에 양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양보하며 국회 파행을 피해 왔다. 하지만 예산안 처리는 용납...⋯

  10. 원희룡 "예산안 강행처리, 비난할 수 없다"

    예산 파동을 놓고 당 지도부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강행처리 자체를 내부에서 비난할 순 없다고 주장했다. 원 사무총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 등 내용 상의 오류에 대한 책임 공방은 있을 수 있지만 강행처리 자체를 놓고 책임을 운운할 순 없다"...⋯

  11. 이한구 "여·야 지도부, '형님예산' 반성하라"

    18대 국회 전반기 예결위원장을 지낸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형님예산'과 관련해 여·야 지도부가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이 의원은 14일 오전 P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실세 지역들인 '남해안 벨트'에 (지역구의) 토목 예산이 늘어난 점은 의미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정부는 토...⋯

  12. 홍준표 '형님예산'에 제동…"집행유보해야"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형님예산'을 유보하고 누락된 서민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며 목청을 높였다. 홍 최고위원은 1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쪽지예산으로 심사없이 증액된 소위 실세 지역구의 예산이 있다면 집행유보를 해 달라"며 '형님예산'에 제동을 걸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

  13. 개헌론에 이회창도 "지금은 자숙해야"

    정부 여당의 개헌론 제기에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0일 당5역 회의에서 "개헌론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해도 이런 시점에서의 개헌론 제기는 적절하지도, 현명하지도 못하다"면서 "정국의 국면전환을 위한 개헌론은 진정성도 없고 국민을 설득할 수도 없다"고 반대했다. ...⋯

  14. 박근혜, 4년 연속 백봉 신사상 수상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10년에도 백봉 신사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는 6일 국회 출입기자 15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 전 대표는 리더십과 성과, 교양, 지성, 의정 활동 등 조사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

  15. 박지원 "국가 안보 시작부터 실패"

    북한의 연평도 도발 징후를 우리 정보기관이 지난 8월에 알고도 제대로 대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1일 정보위 전체회의를 통해 드러나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를 강하게 질타했다. 박 원내대표는 "영국 작가 고든 토머스는 '어느 나라든 국가안보는 총구가 아니라 정보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16. 안상수, 이번엔' 보온병' 해프닝…"당시 모두 오해" 해명

    보온병을 들고 "이게 포탄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소개되며 곤욕을 치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관련해 당에서 "당시 모두가 그렇게 오해했다"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지난 31일 자료를 통해 "당시 피해 현장을 둘러보던 중 안내를 하던 분이 일행에게 '이것이 북한군 포탄'이라고 설...⋯

  17. 안상수 "찜질방에 대피? 정말 잘못된 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인천으로 피해있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미분양 아파트를 임시거처로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2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연평도 주민이 거처하는 찜질방에 다녀왔다. 급하게 육지로 피난해 숙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18. 박지원 "이명박 정부, 강경하지도 못했다"

    연평도 북한 도발로 민간인 희생자가 나온 것에 대해 민주당이 유감을 표하면서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25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전쟁 중이라도 민간시설에 폭격을 가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북한이 도발하면서 민간시설과 인명에 포격을 가한 것은 어떤 경...⋯

  19. 박근혜, 연평도 관련 "외교·군사적 수단 동원해야"

    연평도 사태에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도발에 대한 대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24일 박 전 대표의 입을 빌어 "우리는 자위권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 우리 국민과 영토가 직접적으로 무차별 폭격을 당했다. 그 ...⋯

  20. 법사위 박준선 "검찰 긴급체포, 수사위한 고육책"

    검찰이 청목회와 관련해 야당 의원 사무실 관계자들은 전격 체포한 데 대해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이 "수사를 빨리 마무리하기 위한 하나의 고육책"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법사위 소속 박준선 의원(사진)은 17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구속을 하겠다는 전제가 아니라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