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T "저궤도 위성통신, 국내 이동통신 영향 제한적"

[컨콜] SKT "저궤도 위성통신, 국내 이동통신 영향 제한적"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자의 국내 이동통신 시장 진입 가능성과 관련해 "국내의 경우 사업자들이 이미 전국적인 5G망과 높은 수준의 인빌딩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위성과 지상망의 결합을 통해 기존 위성통신의 커버리지와 데이터 수용 용량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술 발전과 사업 모델, 국내 규제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 T타워 전경. [사진=SKT]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