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경쟁이 발생하면 평택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위치해 광역교통망과 산업단지 접근성을 갖췄다. 반경 약 5㎞ 이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으며 인근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웰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평택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