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 DS(대표 옥경화)는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10년 연속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공공기관 보안관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을 획득한 기업은 일정 수준 이상 전문 인력과 운영 체계, 기술력,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KT DS는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올해로 지정 10년을 유지하게 됐다.
KT DS는 올해 8월 관리형 보안 서비스(MSSP) 관제센터인 시야(SEYES)를 개소했다. 이번 사후심사는 해당 관제센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시야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맞춘 미래형 보안관제센터를 지향한다. 기업의 기존 IT 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원격 관제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AI 기반 분석·탐지 체계를 활용해 보안 위협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능형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위협 분석으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시킨다.
KT DS는 금융·통신 등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시야 관제센터의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통합 보안 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옥경화 KT DS 대표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10년 연속 지정은 축적된 보안 전문성과 변함없는 운영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야 관제센터와 통합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AI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안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