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한국 여행 길잡이 '트렌드' 선보여

네이버 파파고, 한국 여행 길잡이 '트렌드' 선보여

외국인 이용자 상품·장소 탐색부터 방문·예약까지 통합 지원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방한 외국인 이용자의 상품·장소 탐색부터 방문·예약을 지원하는 'Trend(트렌드)' 서비스를 네이버 파파고 앱에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파파고 트렌드 서비스 이미지. [사진=네이버]

트렌드는 방한 외국인 이용자의 이미지 번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아본 상품과 장소를 보여준다. 이용자는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상품과 장소를 둘러보며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주목하는 상품과 장소를 살펴볼 수 있다.

상품 영역은 △TOP 100(인기 상품 100개) △Rising(인기 상승 상품) △Beauty(뷰티) △Food(식품) △Health(건강)로 구성된다. 이미지 번역 이용량이 많은 상품과 최근 관심도가 높아진 상품, 그리고 뷰티·식품·건강 등 분야별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상품을 선택하면 기기 언어로 제공되는 인공지능(AI) 브리핑을 통해 핵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연결된 블로그 콘텐츠와 네이버 쇼핑에서 사용 후기와 상세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장소 영역에서는 △TOP 100(인기 장소 100개) △Rising(인기 상승 장소)을 통해 이미지 번역 이용량이 많은 장소와 최근 주목받는 장소를 소개한다. △Hot Spots(지역별 인기 장소)에서는 명동·홍대·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제주·부산 등 국내 주요 관광지별로 인기 장소를 모아 보여준다.

신중휘 네이버 AI 검색 리더는 "네이버의 AI 검색 기술력과 다양한 서비스, 양질의 데이터를 결합해 한국의 상품과 장소를 발견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이용 가치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