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낮 늦더위 계속⋯오후에는 곳곳 소나기

[내일날씨] 한낮 늦더위 계속⋯오후에는 곳곳 소나기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1일은 일교차가 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주로 내륙 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랏빛 우산 [사진=연합뉴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원 남부와 충남 남동 내륙, 충북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5~20㎜다.

전북 동부, 전남 동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은 5~10㎜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오는 12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1~12일 이틀간 5~40㎜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