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는 2027 달력·다이어리 템플릿을 확대하며 연말연시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비즈하우스는 실물 달력·다이어리가 지닌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 효과에 주목하고 판촉물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템플릿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업과 기관·소상공인이 브랜드 로고와 메시지를 담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달력과 다이어리 템플릿 수를 전년 대비 2.5배 늘렸다. 브랜드에 맞게 도형·사진·일러스트 등 원하는 요소를 골라 편집할 수 있도록 디자인 콘셉트도 다양화했다.

이용자 니즈를 반영해 소상공인 전용 달력에는 세금 신고나 신제품 프로모션 시기를 짚어주는 일정 기능을 추가했고, 교회 같은 종교 기관을 위한 신규 템플릿도 선보였다. 또한 비즈하우스는 전문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제공했다.
조병훈 비즈하우스 사업총괄 이사는 "달력은 연말연시 기업 홍보를 대표하는 판촉물인 만큼 디자인과 인쇄 품질에 공을 들였고, 다이어리도 같은 기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며 "15년간 업종별 특성에 맞게 쌓아 온 비즈하우스의 노하우가 기업의 연말연시 시즌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